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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료실 언론 속 자살과 심리부검

[기사] 지인자살 경험자 5명 중 1명 "심각하게 자살 고민"

작성자
관리자
등록일
2016/07/04
조회수 :
2226
2016-07-03, 아주경제, 조현미 기자
출처: http://www.ajunews.com/view/20160703013201179

(발췌)

자살한 지인이 있는 사람의 21%는 본인도 심각하게 자살 생각을 해본 것으로 조사됐다. 우울증을 경험한 사람도 24%에 달했다. 

3일 보건복지부 산하 중앙심리부검센터의 '2015년 심리부검에 대한 대국민 인식조사' 결과를 보면 국민의 31.8%가 가족이나 친척, 친구, 선·후배 등 가까운 사람의 자살을 경험한 적이 있었다.

가까운 사람의 자살을 경험한 사람의 24%는 우울감을 느꼈다.

특히 심각한 수준으로 자살 생각을 한 사람은 21.3%로 비경험자(9.9%)보다 2배 이상 많았다.

이들의 67.4%는 심리적 어려움으로 전문가 도움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지만 실제 도움을 받은 사람은 3%뿐이었다. 

전문가의 도움을 받지 못한 이유는 도움을 받는 방법을 모르거나(28.9%) 경제적인 이유(15.7%), 주변 시선 때문(13.2%) 등이었다. 

작년에 심리부검을 받은 자살유가족의 경우 37.1%가 수면장애를 겪고 있었다. 또 43%는 심각한 우울 증상을 경험했다.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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